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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제가 주문한게 sinker-JF- 사관절 채비 Classic Edition입니다. 

그런데 사관절 업다운 강성채비와 다른점이 위의 상단이 다르더라구요.

위의 우분이 다른데....기존 강선채비 윗부분에 업다운오링을 끼울수 없는건가요?

문의하신 JF사관절은 업다운 오링은 삽입 가능 합니다. 나사결합부를 풀러 교체하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그리고 저부분만 교체는 안되는거죠???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교체는 불가합니다ㅣ

아 이건 좀 제품문의는 아니고...답변을 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초보라 궁금한게 있는데요...저도 강선 사관철 채비를 쓸려고 하는데요 찌맞춤시 먼저 수심재고 나서 찌맞춤 하거나 그반대로 해도 되지만~

궁금한게 수심맞출때 나노추를 무거운걸 달아서 쉽게 맞출려고 했더니....팍 가라앉아서 수심찍는데

이때 나노추를 무거운걸 쓰면 밑에 편대에 바닥에 닿을뿐 아니라 무거우서 나노추까지 닿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게 되는건가요?; 요령이 있을까요?

수심 맞춤은 찌맞춤 부력이 3g일때 3.1g정도의 중량으로 안정감 있는 중량으로 맞춤합니다.

중량이 너무 무거울꼉우 수심 맞춤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조에서 찌탑 3목 맞춤할 경우 현장에서 1목 또는 딸각 상황이 됩니다.

수조 3목 맞춤 기준에 0.1g 추가된 중량으로 수심맞춤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3.0g (채비 중량)에 0.1g 되는 스냅도래를 장착해 수심 맞춤합니다.

수심 맞춤 후에 는 0.1g 스냅도래를 제거하고 스토퍼를 15cm~30cm 내린 후 찌맞춤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노 L홀더가 있는데

나노추에 적혀있는게 220이라면 

이건 나노s홀더(0.7g) 포함 기준인거죠?

S홀더는 상캡포함 0.7g

L홀더는 상하캡 포함 0.9g 입니다.

바디표시 중량이 s홀더 기준으로 L홀더 호환시에는 표시중량에 0.2g 을 더하여 계산 합니다.

그러면 나노L홀더에 추가하면 240이 되는개념인거죠?

맞습니다.

그리고 홀더는 상캡 하캡이 L홀더만 분리되나요?

L홀더는 상하캡이 분리되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나노 L홀더처럼 길게 s만으로 충분한데 나온이유는 뭐가있을까요?

S홀더는 원봉돌 및 합사호환 / L홀더는 강선, 사슬등 다양한 채비를 나사방식으로 호환 사용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답변 모두 하나하나 자세히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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